쿠키런 킹덤 초보 가이드 #4 [크리스탈 사용처]

목차

• 쿠키런 크리스탈 사용처 정리
  • 생산 대기열에 사용
  • 창고 확장
  • 랜드마크 건설 
  • 비효율적인 사용

쿠키런 크리스탈 사용처 정리

쿠키런에서 크리스탈을 초반에 많이 받다보면 갑자기 어디다 써야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즐기셨다면 몰라도 초보인 우리에게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큰일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쿠키 뽑기, 연구 가속, 창고 늘리기 등등 크리스탈은 정말 많은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디에 쓸지 알아야 더욱 효율적이겠죠?

크리스탈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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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대기열에 사용

생산 대기열은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생각할겁니다.

"굳이 생산 대기열에 크리스탈을 써야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투자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체감이 잘 안될 수 있지만 여러분이 현생에서 쿠킹덤을 자주 접속하는게 아닌 이상 대기열은 뚫어주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하지만 생산 건물 한 개당 대기열에 들어가는 크리스탈이 몇천개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 번에 뚫는 것을 추천하진 않고 건물마다 돌아가면서 여유있을 때 뚫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개인적인 의견

대기열 1개 뚫기 :: 필수

대기열 2개 뚫기 :: 마음이 편해짐

대기열 3개 뚫기 :: 언젠간 뚫겠지만 급할 필요는 없음

창고 확장

창고는 굉장히 스트레스다

쿠킹덤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창고가 꽉 찼을 때일 겁니다. 우선 확장 비용이 굉장히 세게 들어가는 데다가 1차 생산품이 생각보다 바르게 차기 때문에 여간 골칫덩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아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창고 확장을 추천드립니다.

• 처음으로 창고에 모든 물건을 채웠을 때
• 생산 건물의 대기열을 2칸씩 뚫었을 때

제가 개인적으로 해본 결과 위 2가지 상황을 정해두고하니 나름 여유분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랜드마크 건설 

랜드마크는 비싸다

쿠킹덤 건물에는 건설 테마에 따라 랜드마크 건물이 존재합니다. 랜드마크 건물은 쿠키 영구 버프, 생산 시간 감소 등 장기적으로는 크게 도움이 되나 생산 비용 +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생각하면 엄청난 크리스탈이 깨집니다.

 

따라서 모든 랜드마크 건물을 당장 지을 필요는 없고 우선은 뚝딱쿠키 시계탑, 별사탕 효율을 올려주는 랜드마크부터 짓고 업글하시는게 좋습니다.

 

랜드마크 건물 짓는 순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런 킹덤 초보 가이드 #7 [랜드마크]

 

비효율적인 사용

상점에다 무지성 투자는 비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보물 뽑기, 크리스탈로 코인을 사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다른 포스팅에서도 설명드릴거지만 보물 뽑기는 마일리지샵 내 보물 뽑기권을 통해서 충분히 수급 가능하고 코인의 경우에도 소원나무를 통해서 빠르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